신분 증명 하느라 고생했습니다(<-) 아무튼, 이것저것 하느라 바빴던 점도 있고 여러가지 변화가 많았기에 신경쓸 겨를이 별로 없었습니다만 어찌되었든, 드디어 옮겼습니다.
기존 주소를 버리느냐 마느냐로 고민했는데 기존 주소가 아니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데다, 비공개로 할까 말까도 생각했는데 다른 검색엔진에서 검색만 안 된다면 비공개를 할 이유가 없거든요. 검색이 아예 안 되지는 않는 것 같지만 기존 주소라면 몇 군데 제발 좀 다 지워달라고 하고 검색 안 되게 해달라고 한 곳이 있어서 겸사겸사 밸리에는 공개되고 기존 주소 유지로 결정 내렸습니다.
일단 제 자신이 안정될 때까지는 포스팅을 그리 자주할 순 없겠지만 점차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 글이 고파지기 전까지는 열심히 이것저것 접할 예정입니다. '나이치곤' 아는 게 많네, 정도로는 저 자신이 만족할 수 없으니까요. 누군가 하찮다고 생각할지 모르는 것에서부터 모두 차근차근. 좋아할 수 있는 것부터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것부터 천천히 즐겨봐야겠습니다.
이곳은, 최대 1년 정도 살려둘 예정이에요. 모든 포스팅은 비공개로 돌리고 더이상의 새로운 포스팅은 없습니다. 지금까지 고마웠습니다. 앞으로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.
# by Lost | 2006/12/29 22: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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